주트(황마)와 울 소재를 활용해 투톤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.
매트의 양쪽 끝을 대비되는 색상의 매듭을 넣어 더욱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.
도톰한 두께로 날아가거나 잘 밀리지 않습니다.
카페, 현관 등 그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는 컬러들로 구성된 도어 매트입니다.